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퀀틱 드림 (문단 편집) == 특징 == 액션 어드벤처였던 오미크론을 제외하면 한 장르를 중심으로 꾸준히 한 우물을 파는 게임 회사로, [[장인정신]]이 있는지 개발 텀이 상당히 긴 편이다. [[인터뷰]]들을 보면 개발자들이 대량으로 찍어내는 스타일은 아닌 듯하다. [[텔테일 게임즈]]와 함께 인터렉티브 영화 스타일의 어드벤처 게임 대표 개발사로 꼽히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플레이할 요소가 너무 적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비판과 스토리가 매번 산으로 간다는 등의 불평도 받는다. 제작의 중심이 되는 데이빗 케이지가 영화적 연출에는 능하지만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인 게 그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비욘드 투 소울은 이러한 단점이 극대화되었다는 평.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도 흥행은 성공했지만 이러한 단점은 고쳐지지 않아 여전히 문제점이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헤비 레인을 기점으로 센스있는 테크 데모를 만들어 공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헤비 레인에서부터는 QTE로 일상 생활이나 집안일을 시키는 전통이 생겼다. 헤비 레인의 양치질 QTE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 마커스/카라의 집안일 부분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집안일 컨트롤을 게임 내내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초반부에 몰려있는데 이런 집안일을 통해서 게임 컨트롤을 익숙하게 만드는 컨트롤 튜토리얼로서의 기능을 한다. 그리고 그동안 직접 캐릭터를 움직이며 플레이 하니 게임 속 세계관에 동화되기도 한다. 인터렉티브 게임 특성상 그냥 영화처럼 쭉 나오다가 선택지만 선택한다는 비판이나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박복하다. 루카스 케인이라던가 [[에단 마스]], [[조디 홈즈]] 모두 과거가 불운한데다 개고생하며 구르며 심지어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